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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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프로젝트' 말레이시아 페낭의 슈퍼스타 등극

기사입력 2016.02.26 09:2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2016년 한류 슈퍼스타가 탄생한다.
 
26일 MBC뮤직 ‘VAV프로젝트’에서는 아이스크림 팔이 소년으로 변신한 VAV가 해외 극한 알바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른 아침 페낭의 한 시장을 방문한 VAV의 멤버 샤오와 겨울은 밀려드는 주문 속에서도 꽃미모 매력을 제대로 뽐내 슈퍼스타급 인기를 누리며 성황리에 아르바이트를 끝냈다. 한편, 이날 불운의 아이콘인 바론은 음료 제조 알바에 도전했지만 실수만발에 허당 매력을 대방출했다.
 
승민은 촬영 후 숙소까지 걸어 돌아오는 낙오 미션을 받았다. 낙오 여정을 함께 한 제이콥과 샤오는 장난도 치며 즐겁게 숙소 원정길에 올랐으나 이내 말레이시아의 폭염과 계속되는 걷기로 지쳐가 끝내는 “너무 힘들다”, “죽는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26일 오후 7시 ‘VAV프로젝트’에서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뮤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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