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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테일러 스위프트 이어 '성폭행 피해' 케샤 지지

기사입력 2016.02.25 08:58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팝스타 아델이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케샤 지지에 나섰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24일(이하 현지시각) 아델이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6 브릿 어워드'에 참여해 수상 소감을 전하던 중 케샤 지지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델은 최고의 솔로 여가수 상을 받고 소감을 전하던 중 이 같은 의사를 전했다.
 
케샤는 자신의 음악 프로듀서이던 닥터 루크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며 오랜 기간 소송을 벌이고 있다. 케샤는 18살 때 닥터 루크와 계약했으나 이후 성폭행을 당하고 2014년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지난 19일 열린 재판에서 케샤의 호소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 같은 재판 결과에 아델을 비롯한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등 여성 가수들은 케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꾸렸다. 이 과정에서 테일러는 케샤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25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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