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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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토리] 포미닛 '그녀들이 왔다, 걸크러쉬 끝판왕'

기사입력 2016.02.04 08:43 / 기사수정 2016.02.04 14:18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김한준 기자] 끝판왕 걸크러쉬가 컴백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일 7번째 미니앨범 '액트세븐(Act.7)'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를 들고 돌아온 포미닛은 3일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첫 번째 컴백무대를 가지며 센 언니들의 귀환을 알렸다.

★ '센 언니들의 컴백'



★ '역대급 퍼포먼스'





★ '여자들이 봐도 반할 화려한 컴백무대'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섹시'





한편, 포미닛의 타이틀곡 '싫어'는 덥스텝의 창시자로 불리는 미국 유명 DJ 스크릴렉스와 국내 작곡가 서재우, 손영진이 공동 작곡한 EDM 힙합장르 댄스 곡으로 이별을 직감한 한 여자의 처절한 마음을 직설적으로 옮긴 가사가 특징이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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