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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현장] 여자친구 예린, 1위 무대서 '나홀로 붉은 드레스' 입은 사연은?

기사입력 2016.02.03 11:16 / 기사수정 2016.02.03 11:26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순간, 예린은 붉은 드레스를 입고 기쁨을 나눴다.

여자친구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여자친구는 1위에 오르자, 팬들에게 "고맙다"고 거듭 말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MC를 맡은 예린도 멤버들을 감싸안으면서 의미를 더했다.

여자친구는 '더 쇼' 현장에서 진행된 '시간을 달려서' 무대에서도 팬들과 만났다. 예린은 특히 붉은 드레스를 입고 멤버들과 함께 노래와 안무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만 공개된 이 모습은 전파를 타지 않았다. 모든 멤버가 교복 의상을 입고 사전 녹화한 장면이 방송된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예린은 멤버들과 같은 의상으로 갈아입을 시간이 없어 그대로 공연 현장에 합류했다. 현장 관객들을 위해 사전 녹화 된 장면이 방송될 때 현장에서도 '시간을 달려서'를 소화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3일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사랑해 주셨기 때문에 얻은 결과인 것 같다. 작년 이맘때 데뷔 앨범으로 활동을 했었는데, 지난해 생각도 나면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여자친구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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