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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SNS에 재치만점 근황 "나, 전생에 말이었나?"

기사입력 2016.01.20 11:51

 

[엑스포츠뉴스=이은경 기자] 은퇴한 축구 스타 차두리(36)가 자신의 SNS에 재미있는 근황을 남겼다.

차두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인증샷'을 올려놨다. 이에 따르면 차두리는 이날 1시간 동안 9.74km를 달렸다. 차두리는 이 사진과 함께 "축구 그만두고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난 뛰는 게 너무 좋다. 그냥 막 뛰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전생에 말이었나?"라고 덧붙였다.



차두리는 선수 시절 폭발적인 드리블과 강철 체력, 상대팀 선수들을 나가떨어지게 만들 정도로 강력한 피지컬이 트레이드 마크였다. 비록 지금은 선수생활을 접고 은퇴했지만 '신이 내린 피지컬'은 여전하다는 근황이다.

재미있는 건 차두리의 글 아래 남긴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진수(호펜하임)의 글이다. 김진수는 차두리의 글에 "행님, 저 팔로우 안해주십니까? ㅋㅋㅋ"라고 애교 섞인 답글을 남겼다. 차두리의 팬들은 차두리의 재미있는 글과 더불어 김진수의 댓글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분위기. 김진수는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에서 활약 중이다.

kyong@xportsnews.com /사진=차두리 인스타그램 캡처,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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