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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기업, 쯔위 전속계약권 36억원에 인수 제안

기사입력 2016.01.18 08:22 / 기사수정 2016.01.18 08:30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타이완 기업이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전속계약권을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대만 온라인 패션잡지사 저스키(JUSKY)가 쯔위(周子瑜)의 계약권을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사실이 드러났다.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저스키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쯔위에 대한 매니지먼트 권리를 최대 1억대만달러(36억1,900만원)에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

이 잡지사는 성명을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적극적으로 인수 협의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쯔위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방송에서 태극기와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 이와 관련, 대만 출신 가수 황안은 쯔위가 대만 독립을 지지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JYP차이나는 공문을 통해 "쯔위는 '하나의 중국'이란 원칙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며 "쯔위는 어떠한 대만독립지지 발언을 하지 않았다. 온라인에 퍼진 여론도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JYP의 수장인 박진영과 쯔위가 직접 사과하기에 이르렀지만, 중국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보이콧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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