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토리] 최여진·박둘선·송선미, 왕년의 슈퍼모델 언니들의 포스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지난 28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MC를 맡은 최여진을 비롯하여 시상자로 참석한 박둘선과 송선미는 슈퍼모델의 선배로서 홍일점으로 유일하게 TOP3에 선발된 서하은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 최여진

'화이트-레드 완벽 드레스 자태'



'살짝만 숙여도 드러나는 아찔 볼륨감'



'옆에서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명품 S라인'



★ 박둘선

'톱모델의 위풍당당'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완벽워킹'



★ 송선미

'군살은 찾아볼 수 없는 퍼펙트 바디라인'



'두근두근 설레임을 주는 아이컨택'



한편, 1992년 시작해 올해로 24회를 맞는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모델 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엔터테이너를 선발하는 대회로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수현 등 스타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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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