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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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 '이승우의 유혹에 부끄러워~'[포토]

기사입력 2015.12.27 16:36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 사랑팀과 희망팀의 경기, 희망팀이 사랑팀에 13-12로 승리했다.

희망팀 이승우가 골을 넣은 뒤 KBS 정지원 아나운서에게 다가가 춤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홍명보자선경기는 사회적 화두인 '청년실업 해소'를 메인 테마로 진행된다. 경기 수익금 중 일부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기금으로도 전달될 예정이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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