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4:22
연예

'한밤' 김현중 측 "친자확인 직접 참여, 서로 대화 없었다"

기사입력 2015.12.16 23:22



▲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 씨의 친자확인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법정공방 중인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의 법원의 친자확인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중의 법정대리인은 "(김현중이 군복무 중) 사복을 입고 왔다가 조사를 받고 갔다. (서로) 한마디도 주고받지 않았다. 아이를 보지 못했다. 어머니가 따로 안고 있었다"라며 설명했다.

또 그는 "아이는 아들이다. 유전자 검사로 친자가 확인되면 아이 아빠로서 책임을 지겠다는 이야기는 누누이 했다. 친자가 아니라고 확인되면 그 점에 대한 법적 책임은 상대가 질 거다"라며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