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토리] 홍수아, 농구장서도 '홍드로'는 여전해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지난 15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 앞서 프로야구 시구의 한 획을 그은 배우 홍수아 '홍드로'가 시투를 위해 농구장을 찾았다.

야구장에서 본 홍수아와 조명이 비춰지는 농구장 실내에서 만난
홍수아의 미모는 사뭇 다르게 느껴졌는데요.

예뻐진건가? 달라진건가?
살짝 동안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SK 마스코트의 손을 잡고 살짝 수줍어 하는 '홍드로' 홍수아.
'농구 시구는 떨리네요~'

야구공보다 훨씬 큰 농구공을 잡고 슛~

한번에 슛을 성공한 홍수아. 역시 운동신경은 뛰어난듯 하네요.

달라진게 아니라 더 예뻐진거라 생각해주시고 '홍드로' 홍수아 많이 응원해주세요~.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홍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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