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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안재욱, 과거 신은경 시어머니에 경제적 도움"

기사입력 2015.12.10 20:07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신은경 전 시어머니와 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연예가 X파일'에서는 배우 신은경을 둘러싼 정산금 채무, 호화 사치생활, 거짓 모성애 논란 등을 파헤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은경 전 시어머니 이웃들은 '연예가X파일'에 신은경 전 시어머니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웃들은 "돈이 없어서 사람을 못 뒀다. 할머니가 지팡이 짚고 간신히 다닌다. 계속 힘들게 살았다"며 "애가 정상적이지 않으니까 물건 던지기도 하고. 난장을 피운다. 애가 크니까 좀 거칠어지나 보더라"고 증언했다.
 
또 다른 이웃은 "시어머니는 돈이 없어서 상점에서 구경만 하고 돌아간다. 옛날에는 만 원이 정말 많이 들어있었다. 이젠 돈이 없어서 못산다. 그걸 보면서 짠하더라. 어깨도 많이 굽었고 많이 늙었다. 이병헌 안재욱 등 그런 사람들이 생활비 처음에 도와줬다더라"고 밝혔다.
 
신은경 이웃들은 "아기 안 돌본 건 확실하니까 신은경에 대해 이미지가 별로 안 좋다. 아픈 애를 그랬으니까. 우리가 그거 밝히라고 했을 때도 그들은 그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은경 전 소속사 런엔터 고 대표는 신은경이 2억 원이 넘는 정산금 채무를 갚지 않았다고 민사 소송을 제기한 뒤 신은경이 업계 관계자에게 자신의 명예와 신용을 실추시켰다며 재차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신은경 측은 악의적 언론플레이라 주장하며 고모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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