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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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비' 신민아·소지섭, 주짓수 수업 중 강렬 입맞춤

기사입력 2015.11.30 22:49

대중문화부 기자
   

▲ 오 마이 비너스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오마비' 신민아와 소지섭이 주짓수 수업 중 입맞춤을 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5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을 도장에 데려간 김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호는 스토킹을 당한 강주은을 위해 스토커 위협에 대비시키고자 주짓수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주짓수를 배우며 김영호와 밀착하게 된 강주은의 심장은 한없이 쿵쾅거렸다. 이어 다시 한 번 밀착하며 입을 맞추게 됐다. 강주은은 어쩔 줄 몰라했지만, 김영호는 잠시 당황하더니 바로 자세를 바꿔 강주은을 공격했다.

이후 각자 침대에 누운 두 사람은 아까 수업 도중 뽀뽀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아무렇지 않은 듯 했던 김영호 역시 강주은의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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