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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파문' 찰리쉰, 남녀 가리지 않고 5000명과 성관계

기사입력 2015.11.30 15:25 / 기사수정 2015.11.30 15:30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2013년에는 매춘여성에만 1100만달러 들여...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밝힌 할리우드 스타 찰리 쉰이 무려 5000여명의 여성 및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가십 매체인 레이다 온라인을 비롯해 복수의 매체는 찰리 쉰 파문 관련해 그의 전 여자친구인 포르노 배우 케이시 조던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케이시 조던에 따르면 찰리 쉰과 섹스 파트너로 지냈던 이들은 모두 HIV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초비상이 걸렸다. 문제는 쉰과 관계를 맺은 이들이 또 다시 다른 인물들과 성관계를 맺었을 경우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조던은 인터뷰에서 찰리 쉰이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과도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찰리 쉰은 포르노를 좋아하고 포르노 스타들을 좋아했다. 나는 쉰이 5만 달러의 금액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남자 배우를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가십지인 미러 온라인은 찰리 쉰은 700여명의 섹스 파트너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 700명 또한 HIV에 감염될 수 있는 기간에 성관계를 맺은 이들을 말한다. 특히 이중 500명은 직업 매춘여성이라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찰리 쉰의 한 측근은 "한번은 찰리 쉰이 자신이 5000명의 여성과 관계를 맺었다고 자랑한 적이 있다. 실제로 그가 (HIV바이러스에) 감염된 기간 동안 500여명의 직업 매춘여성을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들이 5명의 남성들과 관계를 맺었을 경우 천단위로 감염 숫자는 늘어난다. 그야말로 대공황이 벌어지는 셈"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찰리 쉰은 2013년 한해 동안에도 1100만 달러의 돈을 매춘에 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월 초 부터 할리우드에서는 익명의 배우가 에이즈에 감염 됐다는 소문이 돌았다. 결국 당사자인 찰리 쉰은 자신의 에이즈 감염사실을 고백했고, 현재는 HIV바이러스에 음성 반응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찰리 쉰의 해명과는 반대로 이미 75명의 직업 여성이 그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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