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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물의' 쇼트트랙 선수, 국가대표팀 자격 일시정지

기사입력 2015.11.28 09:49 / 기사수정 2015.11.28 10:05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최근 음주 물의를 일으킨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선수에게 일시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고등학생 신분인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A선수는 대표팀에서 외박을 허락받고 나와 음주를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빙상연맹은 27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외박기간 중 음주로 물의를 빚은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선수에 대해 징계가 결정될 때까지 대표선수 자격을 일시정지 시키고 월드컵 3차대회와 4차대회 파견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 및 빙상연맹 규정에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경우 대표선수로서의 결격사유가 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상벌위원회를 통해 징계를 심의하도록 되어 있다. 빙상연맹은 "본 건에 대해서 관련 규정에 의거, 엄격하게 처리 하겠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상벌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선수에 대한 징계에 대해 심의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빙상연맹은 당장 내달 4부터 6일까지 열리는 월드컵 3차대회(일본)와 4차대회(12/11~13, 중국)에는 대표 선발전 차순위인 이정수(고양시청)를 대신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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