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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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다듀 신곡 극찬 "드디어 나왔다"…f(x)와 너무 달라

기사입력 2015.11.17 16:15 / 기사수정 2015.11.17 16:1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연인 최자가 속한 다이나믹 듀오의 신곡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설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이라고 소개하며 "드디어 나왔다"라고 덧붙이며 직접 캡쳐한 화면을 올렸다. 이는 다이나믹듀오의 '겨울이오면' 스트리밍 화면이다. 

지난 8월, 설리는 최자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는 한편, 커플 셀카를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왔다. 

앞서 f(x)가 발표한 포월즈 당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아 대중의 질타를 받았던 당시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한편 설리는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자로 나설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설리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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