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0-08-07 19:08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e스포츠

[블리즈컨 2015] 블리자드의 모든 게임을 한 눈에! 오프닝 무대 풍경

기사입력 2015.11.07 07:04



[엑스포츠뉴스=애너하임(美), 박상진 기자] 블리자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블리즈컨다웠다.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부터 최신 개발작인 오버워치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6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블리즈컨 2015 개막식에서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CEO를 비롯해 현재 촬영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화 감독인 던킨 존스까지 등장했다.

이널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블리자드 수장인 마이크 모하임이었다. 마이크 모하임은 현재 개발 중이거나 서비스 중인 자사의 게임과 e스포츠 리그에 대해 소개한 뒤 내년 개봉 예정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영화의 감독인 던킨 존스와 주연 배우들을 무대로 불러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발표하기 위해 블리자드 게임 디렉터인 더스틴 브라우더가 무대에 등장했다. 블리자드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모은 AOS 장르 게임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늑대 인간인 '그레이 메인'과 오우거 마법사인 '초갈', 그리고 역시 '루나사'를 소개했다.

또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새로운 콘텐츠인 '아레나'와 새로운 전장인 '운명의 탑'을 공개했다. 아레나는 작은 규모의 전장에 무작위로 구성된 5대 5 팀이 경기를 벌이는 것. 기존 콘텐츠보다 더욱 빠른 경기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무작위 구성에 따라 같은 영웅이 열 명 등장해 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 공개된 운명의 탑은 까마귀 군주와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할로윈 이벤트에 등장했던 머리 없는 기사가 오브젝트로 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스틴 브라우더가 퇴장한 후 무대에는 에릭 도즈 하스스톤 게임 디렉터가 등장해 하스스톤의 새 콘텐츠를 소개했다. 그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하스스톤 신규 컨텐츠는 새로운 모험 모드인 '모험가 연맹'이 공개됐다.

네 명의 탐험가인 '엘리스 스타시커', '리노 잭슨', '핀리 므르글턴 경'”, 그리고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등장한다. 이번 모험모드의 콘셉은 온갖 함정과 위험을 극복한 모험이야기. 모험가 연맹에는 총 45장의 새로운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하스스톤을 더욱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 







하스스톤에 이어 블리자드의 최신 개발작인 오버워치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번 블리즈컨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오버워치는 한국 캐릭터인 '디바' 송하나의 등장으로 기대치가 더욱 올라간 게임.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은 오버워치에 대한 두 가지 소식을 공개했다. 

첫 소식으로는 디바와 함게 등장한 '겐지'와 '메이'.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등 아시아 권에서 세 캐릭터가 이번 블리즈컨을 통해 등장했다. 또한 오버워치의 콘솔 버전 등장 소식과 함께 소장판 소식도 공개됐다. 다양한 캐릭터 스킨과 더불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2 게임 내 특전이 소개되고 이어 오버워치의 대표 캐릭터 '트레이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참전이 확정됐다.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크리스 맷젠이 무대에 올라 현재 개발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발표 중에는 실바나스 윈드러너와 바리안 린이 함께 등장해 싸우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군단은 2016년 여름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인 군단을 사전 구매할 경우 100레벨 캐릭터 업그레이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새로 등장한 클래스인 악마사냥꾼을 미리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군단에는 유물 무기, 부서진 섬, 직업별 조합 전당과 함께 새로운 전투 명예 시스템이 제공된다.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