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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남편 조씨 심경고백 "300년 걸리더라도…" 분노

기사입력 2015.10.29 20:21

▲강용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도도맘 김미나 씨 남편 조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연예가 X파일'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의 심경고백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날 강용석 변호사는 TV조선에 "입장이 뭐가 있냐. 없다. 수도 없이 얘기했다. 처음부터 아니라는데 그렇게 엮는다. 그 쪽에서도 확실한 게 있었다면 벌써 나왔을거다. 언론이니까 먹히는 일이지 법원이었으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고 불륜설을 직접 부인했다.

이어 강용석 변호사는 "이 정도의 주장으로는 얘기가 안 된다. 매체고 기자고 남편이고 변호사고 내가 다 고소한 것 아니겠냐"고 답답한 마음을 표했다.

반면 도도남 남편 조씨는 TV조선에 "솔직히 말해서 '둘이 잤다' '안 잤다' '불륜이다' 말이 많은데 입에 올리고 싶지도 않다. 찌라시 돌 때도 가정을 지키려 한거고 모른척 했는데 그게 기정사실이 됐고 어쩔 수 없이 못 사는 상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씨는 "(아내의) 메신저를 보다가 남자 있다는 걸 알았다. 그와 홍콩도 같이 가고 일본도 같이 갔다. 내게 말도 없이"라며 "처음에 찌라시 나왔을 때 '아무 관계 아니다. 오해다'라고 말했다. 그 뒤에 홍콩 일본 여행 갔다는 얘기가 나오자 오다가다 잠깐 만났다고 하다가 여행은 같이 간 것이 맞다고 하더라. 그 다음엔 '우리 비즈니스 사이다. 사람 친구다'라고 하더라. 어디까지 가려고요"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이어 조씨는 "내가 질려서 그만둘 때까지 하는게 저분(강용석 변호사)의 방침인 것 같은데 여태까지 패턴으로는 300년이라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는 최근 '도도맘' 김미나 씨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홍콩 수영장 사진, 일본 카드 사건 등 논란이 불거졌으며, 강용석 변호사와 김미나 씨는 불륜설을 적극 부인했다. 김미나 씨의 남편 조씨는 이와 관련 '연예가 X파일'에 심경을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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