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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유리 결별, 日언론도 집중 보도 "고시엔도 왔었는데"

기사입력 2015.10.16 07:57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야구선수 오승환(한신 타이거스)와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결별을 일본 언론도 집중 보도했다.
 
16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 닛칸 스포츠, 히가시 스포츠, 스포츠 호치 등 현지 주요 매체들은 "오승환, 소녀시대 유리와 1년 만에 파국" 등으로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별에 대해 일본 언론도 국내 언론과 마찬가지로 유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입장을 인용하는 정도였다. 앞서 SM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오승환과 유리의 결별에 대해 사실확인만 했을 뿐 헤어진 시기나 이유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오승환에 대해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는 산케이 스포츠의 경우는 "오승환의 경기가 있으면 유리가 고시엔 구장(한신 타이거스의 홈구장)을 몰래 찾곤 했다"고 뒷 이야기를 전했다.
 
앞선 4월 일본 언론은 두 사람의 열애 인정 당시 "석불이 웃었다"라면서 오승환의 교제에 대해 우호적으로 집중 보도 했다.  하지만 이번 결별에 대해서는 오승환의 MLB진출 선언 탓인지 다소 관심이 덜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승환과 유리는 지난 4월 열애사실을 인정하면서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6개월 만에 결별하게 됐다.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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