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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기량, 루머 유포자·야구선수 명예훼손으로 고소 "참을 수 없었다"

기사입력 2015.10.13 21:45 / 기사수정 2015.10.13 22:02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박기량씨가 근거 없는 이야기로 받은 고통…참을 수 없었다.”
 
유명 치어리더 박기량이 자신과 관련한 루머글이 사실이 아님을 입증하고, 명예를 찾기 위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박기량의 측근은 13일 엑스포츠뉴스에 “(루머글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여자로 박기량씨가 받은 고통과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야구선수 A씨와 루머를 유포한 A씨의 여자친구 B씨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확인결과 박기량은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수원지검에 야구선수 A씨와 그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B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이 측근은 “루머글이 공개된 후 박기량 본인은 물론 그의 가족들 모두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 단 하나의 내용이라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한다”며 “소송을 통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고 싶고, 명예를 찾고 싶다”고 전했다.
 
박기량과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 희로애락을 지켜봐 왔다는 이 측근은 인터뷰 중 터져나오는 울분을 삼키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전혀 근거 없는 소문으로 박기량씨가 받아야 하는 고통은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정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편 국내 프로구단에서 뛰고 있는 A선수의 전 여자친구라는 B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A씨의 발언에 대한 폭로글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특히 박기량에 대해서는 여성으로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발언 등이 담겨 있어 충격을 줬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일 박기량의 치어리더 소속사 알에스 컴퍼니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SNS상에 제기된 A선수 관련 폭로성 글에 언급된 박기량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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