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tvN '삼시세끼-어촌편2'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9일 '삼시세끼-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에는 "형식이가 왔어요. 아가아가 한 형식이. 오구오구. '삼시세끼 어촌편 2' 오늘 밤 9시 45분 첫 방송"이라는 글과 네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서 만재도에 첫 발을 내딘 박형식은 차승원 유해진과 인사를 나눈 뒤 음식을 만들고 있다.
차승원 유해진 박형식 손호준이 외딴 섬 만재도에서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를 살아가는 '삼시세끼-어촌편 2'는 이날 오후 9시 45분 첫 방송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박형식 차승원 유해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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