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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라 불리던 15세 소녀, 성형중독의 충격 결말…눈은 감길까?

기사입력 2015.09.30 15:42 / 기사수정 2015.09.30 15:43


▲성형중독녀 리 양의 근황.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중국의 한 15세 소녀가 인형미모로 불리며 SNS 스타로 부상했다. 그런데 그녀의 근황은 눈뜨고 보기에도 참혹하다. 성형 중독의 결말을 시사한다.
 
중화권 언론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사는 15세 소녀 '리'양은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 매일 같이 섹시한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그녀의 사진은 15세 소녀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수위가 높다. 가슴골은 물론, 아찔한 비키니 등의 민망한 사진을 연일 게재하고 있다.
 
그녀에 대해 현지인들은 "성형괴물"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다. 그도 그럴듯이 리양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서 눈과 코, 턱 등을 성형하는 과정을 공개 했었기 때문이다. 얼굴 뿐만 아니라 가슴 등도 성형을 하는 등, 그야말로 '전신성형'을 감행했다.
 
리 양은 이 같은 전신성형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외모 때문에 남자친구가 나를 떠났다. 그를 되찾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떠난 남자친구가 돌아왔는지는 알 수 없다. 리 양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서 성형과정을 그대로 공개했다.   
 
하지만 그녀의 결말은 참혹했다. 부자연스러운 눈코입과 얼굴 모양은 사람의 것이라 볼 수 없을 정도다. 부작용 탓인지 얼굴 곳곳이 과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으며 이를 과한 화장으로 가리고 있다.
 
결국 리 양은 최근 자신의 SNS를 폐쇄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웨이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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