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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서 세 번째 '유방'이 자란 女, 충격

기사입력 2015.09.11 11:13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한 여성의 등에 유방이 자라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1일 등에 유방 처럼 보이는 종양이 자란 여성의 사례를 보도했다.
 
익명의 환자는 10여년 전 등에 유방 처럼 보이는 살이 나오는 것을 느끼고 병원으로 갔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이 살은 최근 3년 사이에 급속도로 성장했다.
 
세로로 19cm에 좌우 폭은 6.7cm인 이 종양은 마치 유방이 등에 자라난 것 같은 모양이다.
 
암일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 의료진은 MRI 촬영과 조직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양성 종양으로 밝혀졌다. 지방종이 등에 생겼고 급속도로 자라난 것이다.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주치의는 "더 이상 (종양이) 자라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미용을 위해서 조만간 제거 수술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더 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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