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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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최시원·은혁·동해·최강창민, 10월부터 현역 입대"

기사입력 2015.09.02 14:25 / 기사수정 2015.09.02 16:1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은혁 동해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입대를 앞뒀다.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최시원 최강창민은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합격해 오는 11월 19일 입대한다. 은혁 동해는 각각 10월 13일과 15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

최시원은 오는 16일 방송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마친 뒤 입대하고, 최강창민은 MBC '밤을 걷는 선비'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된다. 최시원 은혁 동해의 입대에 따라 슈퍼주니어는 이들이 빠진 채 당분간 활동을 이어나간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최시원 최강창민 은혁 동해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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