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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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서' 류시원, 강렬 등장 "서킷에 오면 배우 잊게 돼"

기사입력 2015.08.29 18:54

정희서 기자


▲ 질주본능 더 레이서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질주본능 더 레이서' 류시원 감독이 첫 등장했다.

 29일 첫 방송된 SBS 레이싱 버라이어티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는 10인의 스타들이 류시원의 레이싱카를 타고 스피드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드라이버 경력 19년을 자랑하는 류시원은 현재 7년간 프로 레이싱팀 감독을 맡고 있다.

강렬한 드라이빙과 함께 등장한 류시원은 "서킷에 오면 연예인이라는 것을 조금 잊게 된다. 팀의 감독으로서 많이 오다보니까 연예인을 보니까 설렌다"라고 전했다.

'더 레이서'는 추성훈, 박형식, 김연우, 정찬우, 정보석, 전혜빈, 한승연, 니엘, 정진운, 정다래가 다양한 미션을 체험하며 카레이서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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