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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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재킷 촬영현장 비하인드컷 '이기적인 바디라인'

기사입력 2015.08.27 14:10 / 기사수정 2015.08.27 14:12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1년만의 솔로 신곡 '잘나가서 그래'으로 활동하고 있는 포미닛 현아가 재킷 촬영현장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현아의 소속사 측은 27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을 통해 미니 4집 음반 'A+'의 재킷 촬영현장 비하인드 메이킹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미국 LA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한 현아의 생생한 재킷촬영 현장 기록은 물론 티저이미지로 다 공개되지 못했던 현아의 새 음반 속 비하인드 촬영 신들이 담겨있다.
 
현아가 전반적인 촬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재킷화보는 스타일링 의상만 약 10여 벌 이상이 들어갔을 정도로 현아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담아냈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어도 이기적인 바디라인을 드러낸 현아는 평범한 방 안을 배경으로 해도 순간의 분위기를 제압하는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 섹시 퀸다운 아우라를 발산한다. 
 
한편 현아는 27일 오후 대전 카이스트 잔디광장에서 특집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신곡 '잘나가서 그래'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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