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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SM에 전속계약 소제기…크리스·루한 이어 세번째

기사입력 2015.08.24 16:50 / 기사수정 2015.08.24 16:53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엑소에서 무단 이탈한 중국인 멤버 타오가 결국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 루한에 이어 엑소의 중국인 멤버로서 세번째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것이다.

타오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루한 크리스의 법무법인 변호사가 대리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오의 아버지는 지난 4월 웨이보를 통해 타오의 건강을 위해 아들을 데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타오는 최근 중국에서 솔로 앨범 'TAO'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TAO'와 수록곡 '원 하트(One heart)'에는 엑소 활동을 후회하는 듯한 가사가 담겨있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크리스와 루한은 지난해 5월과 10월 SM을 상대로 각각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이후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 촬영, '20세여 다시 한번' 홍보 등에 참석해 개인 활동에 나섰다.

이에 대해 SM 측은 "당사는 엑소 멤버인 크리스와 루한의 독점적 합법적인 매니지먼트회사로서, 루한의 중국 내 불법적 연예활동에 대해 루한 및 루한을 광고모델로 선정한 광고주를 상대로 정식 소송했고, 지난 7월 북경 법원에 정식 입안됐다"고 알렸다.

이어 "크리스는 2014년 5월 한국 내 당사를 상대로 일방적 소송을 제기하고 무단 이탈하여 EXO 활동으로 얻어진 인지도를 활용해, 각종 영화, 광고, 행사, 시상식 등에 불법적으로 출연해왔다. 이는 당사 및 다른 멤버들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도덕불량 행위이자 법률남용행위다"고 밝혔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타오 크리스 루한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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