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2:57
사회

차고 있으면 뱃살이 쏙 '괴물벨트'등장

기사입력 2015.08.24 10:17 / 기사수정 2015.08.24 10:18

조우림 기자
[엑스포츠뉴스] 일명 ‘먹방’의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한 직장인들이 많다. 부족한 운동량과 잦은 야식으로 늘어난 뱃살을 원망스럽게 바라보며 다시한번 기필코 체중 감량 목표를 달성하겠노라고 스스로 다짐한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선 여전히 불안함을 지울 수 없다. 의욕 충만해 강도 높은 운동 스케줄을 잡고 저칼로리 식단을 실천하다가도 어느 순간 힘들어 포기하고 만 경험이 어디 한두 번이던가. 이 같은 실패 사이클을 반복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보겠다는 욕심으로 무리한 계획을 짠 탓도 있겠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생활습관이다. 생활습관 속에 자연스럽게 운동과 건강식단이 녹아 들지 않는 한 다이어트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피트니스 클럽을 다니고 단백질 셰이크를 타 마시거나 할 게 아니라 출퇴근 길에 서너 정거장 일찍 내려 걷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걷는 것이 더 좋다고 운동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것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의식적으로 참고, 견디는 운동과 식단으로는 결코 오래 지속하기 힘들다.
(사진= 슬렌더톤 플랙스맥스)

30, 40대 직장남성들의 골칫거리이자 성인병의 경고등인 ‘배둘레햄’ 역시 일상생활 속에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에서 소개하는 ‘슬렌더톤 플렉스맥스’는 따로 시간을 내 피트니스클럽을 다니지 않아도, 땀을 뻘뻘 흘리며 힘을 들이지 않아도 탄탄한 복근과 날렵한 허리라인을 만들어 주는 신개념 운동기구다. 
 
섹시함을 갖춘 건강한 몸매로 변신을 가능하게 하는 복근 운동기 슬렌더톤은 아일랜드에서 개발되어 전 세계 32개국에서 520만 개, 국내 4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린 복부관리 ‘전자 근육 자극기(EMS)’ 이다. 

EMS란? 피부에 전극을 붙여 근육에 전류를 흘려 넣음으로써 근육이 수축하는 원리로 작동하는 제품으로 저주파의 진동을 통해 복부 근육을 훈련시켜주는 원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특별한 운동이 따로 필요 없다.

슬렌더톤 플렉스맥스는 미국 FDA와 한국식약청 허가를 받은 유일한 저주파 자극기이며, 의료기기로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으며, 17개의 인증서를 받은 만큼 검증된 기술력을 가졌다. 

벨트형의 본체를 허리에 두르고만 있으면 사용자가 직접 운동을 하지 않아도 근육이 자동으로 수축 이완을 반복하여 운동의 효과를 그대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이때 근육에 가해지는 효과는 윗몸일으키기 200회, 줄넘기 100회, 요가 20분 이상의 강도 못지 않으므로, 따로 시간을 낼 필요도 없이, 힘들이지 않고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복부 비만 해결에 효과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 주연배우 전지현이 착용하여 한때 천송희 복부벨트로 온라인을 달궜으며,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먼저 인증받은 제품으로 유명 드라마, 다이어트 프로그램, 광고에도 많이 소개된 제품이다. 

한편, 슬렌더톤 플렉스맥스는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소비자가 15만9천원에서 할인된 13만9천원으로 공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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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림 기자 cwr278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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