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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폭스, 곧 2군 실전 경기 보낼 것"

기사입력 2015.08.13 18:29 / 기사수정 2015.08.13 18:40



[엑스포츠뉴스=목동,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외국인 타자 제이크 폭스(33)의 소식을 전했다.

한화는 13일 목동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0차전 경기를 치른다. 전날 kt를 13-4로 꺾고 시즌 첫 4연승에 성공한 한화는 현재 시즌 전적 53승50패로 5위에 올라있다.

이날 경기 전 만난 김성근 감독은 "4연승보다, 8월 들어 5할 승률 넘게 유지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면서 "욕심부리면 +10 정도를 해야하는데, 경기가 잘될 때도 있고 아쉬울 때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4연승을 내달리면서 어느덧 4위 넥센과의 승차는 두 경기 반 차,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승차는 더 좁혀질 수도 있다. 이에 대해 묻자 김성근 감독은 "아직 40경기가 남았으니 모르는 것이다. 승차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근 감독은 외국인 타자 제이크 폭스 소식도 언급했다. 김 감독은 "보고 괜찮으면 다음주쯤 2군으로 보내 경기를 뛰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는 지난 5월 23일 수원 kt전에서 좌측 허벅지에 통증을 느끼고 1군 엔트리가 말소됐고, 재활 후 현재 대전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두 경기 연속 완투승을 기록한 에스밀 로저스에 대해 김성근 감독은 "아직 더 두고봐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전날 50일 만에 선발 출장한 최진행에 대해서는 "별 차이 없었다. 평상시와 똑같았다"면서 타순에 대한 질문에 "경기를 봐가면서 더 올릴 수도 있다"고 답변했다. 

이날 한화는 정근우(2루수)-강경학(유격수)-김경언(지명타자)-김태균(1루수)-정현석(우익수)-최진행(좌익수)-조인성(포수)-장운호(중견수)-주현상(3루수)이 선발 출전하고, 송은범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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