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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박치기에 멱살까지…친선전서 이례적 충돌

기사입력 2015.08.06 10:48 / 기사수정 2015.08.06 11:17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28,FC바르셀로나)가 친선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했다. 

메시는 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열린 2015 호안 감페르컵 AS로마와 친선전에서 상대 수비수 마푸 양가 음비와(26)와 몸싸움을 벌였다. 평소 그라운드에서 상대 선수에 손찌검을 하지 않는 메시였기에 보여준 행동이 놀라웠다. 

사건은 전반 35분 나왔다.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메시가 네이마르에게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주심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렸다. 잠시 경기가 멈춘 상황에서 메시가 음비와 앞을 지나갈 때 음비와가 뭔가를 말했고 메시가 분노를 참지 못했다.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메시는 곧장 음비와에게 다가가 박치기를 하고 왼손으로 목을 잡는 등 거친 행동을 보여줬다. 다행히 주심과 동료 선수가 와서 둘을 떼어놓으면서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주심은 메시와 음비와에게 모두 옐로카드를 주며 사태를 일단락했다. 

한편 메시는 이날 경기서 전반 41분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puyol@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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