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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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 유리, 말의 애정공세에 "난 임자있다"

기사입력 2015.08.02 23:4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말과 친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인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맵스'에서는 최강희 유리 김희철 사이먼디의 제주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강희 유리는 말을 타기 위해 승마장을 찾아갔다. 유리는 승마를 끝내고 자신이 탄 말의 머리를 묶어줬다.

유리의 말은 갑자기 유리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고, 당황한 유리는 "얘 남자죠? 안 된다. 나는 임자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맵스'는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맵스' ⓒ 올리브TV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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