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5:53
사회

찜통 더위, 스프레이 하나면 해결

기사입력 2015.07.29 14:50

조우림 기자
[엑스포츠뉴스] 올 여름은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유난히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나오면서, 더위를 이기는 아이템의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초여름 날씨 때문에 이달 초부터 선풍기와 에어컨등 냉방기기를 풀 가동하는 곳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여름철 무더위를 해결하는 일명 뿌리는 에어컨 ‘아이스 젯빙’이 출시되었다.
분사하는 즉시 1~2초이내 표면 온도를 -45℃까지 낮춰주는 다용도의 휴대용 아이스 스프레이로, 순간적으로 바로 얼음을 얼려주는 신개념 냉방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더위를 느끼는 부위의 옷 표면에 분사하면 피부로 그 냉각 효과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젖은 손수건이나 물티슈 위에 분사할 경우 더욱 강력한 냉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야외에서, 공중시설에서 탈의 하지 않고도 옛 어른들이 즐겨하던 ‘등목’을 한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스 젯빙’은 시중의 많은 쿨 스프레이와는 차별화된 특수 기법으로 개발되어, 분사 후 잔유물이 남지 않으며 옷이 젖거나 얼룩이 생기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탁월한 효과로 국내 프로야구단에서 여름철 경기마다 즐겨 사용하는 ‘아이스 젯빙’은 운동선수는 물론이고, 유명 연예인들도 즐겨 애용하는 제품으로, 일본의 TV, 잡지, 각종 매스컴에서 이미 화제된 바가 있으며, 레저, 스포츠 활동과 무더운 방송 촬영장, 뷰티 관련의 업계에서도 다양한 활용 방법이 소개가 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자극, 무약품, 무파라벤, 무형광, 무알콜 및 프레온 가스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인체 무해의 각종 중금속 테스트를 통과하여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제조물 배상 책임/ PL보험의 가입으로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을 마친 상태이다.

여름철 더위를 날려줄 수 있는 순간 뿌리는 에어컨 아이스 젯빙은 생활건강 전문사이트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소비자가 2만4800원에서 할인된 9천5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아이스젯빙 자세히 보러가기


조우림 기자 cwr278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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