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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 유리, 연인 오승환 언급에 비명 '발그레'

기사입력 2015.07.13 02:43 / 기사수정 2015.07.13 08:1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연인인 오승환(33, 한신)의 이름이 나오자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올리브 TV '맵스'에서 유리와 최강희, 조정치는 제주도 올레길 12코스를 여행하게 됐다.

이때 제작진은 "올레길이 예뻐서 갈 건데 너무 기니까 배낭캠 몰아주기 한 판 하자. 가위바위보를 다섯 번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유리는 "다섯 판은 너무 많다 삼세판으로 하자"고 말했다.

제작진은 "오승한(5승한) 사람이 하는 걸로 한다"며 유리의 남자친구이자 한신 타이거즈 마무리투수 오승환의 이름을 언급했다.

하지만 눈치를 못 챈 유리는 계속 삼세판을 주장했다. 제작진은 다시 한 번 "아니다. 오승한 사람"이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그제야 제작진의 의도를 알아챈 유리는 비명을 지르며 제작진을 구타(?)해 웃음을 안겼다.

유리와 오승환은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맵스'는 시속 40km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 올리브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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