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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느낀점 많았다…매사 신중할 것" 공식사과

기사입력 2015.07.10 21:18 / 기사수정 2015.07.10 21:22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공식 사과했다.

그룹 걸스데이는 10일 방송된 아프리카 생방송 최군TV에 재출연해 태도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군은 방송시작과 동시에 "진행자인 나도 진행하는데 있어서 미숙했다. 생방송 댓글들을 보면서 잡아내야 할 건 잡아내고, 불편한 점은 캐치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미흡했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등장한 걸스데이 소진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기분 좋은 방송을 보고 싶었을 시청자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는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생각한다'며 "걸스데이도 이번 방송을 통해서 느낀 점이 많았다. 앞으로 걸스데이는 늘 밝고 에너지 있고 항상 열심히 하되, 매사에 신중하고 주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유라는 "매사에 조심하는 걸스데이가 되겠다"고 말했고 민아 역시 "앞으로 걸스데이가 더 노력하고 더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고 설명했다.

혜리 역시 "이번 방송으로 깨달은 점이 많은 것 같다. 매사에 신중하고 집중하고 밝은 모습, 여러분이 좋아해주셨던 열심히 하는 모습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군은 "걸스데이와는 친하다. 친하다고 하면 과장일지 모른다. 친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앞으로 걸스데이의 모든 활동을 응원하도록 하겠다. 방송을 봐주셨던 분들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걸스데이는 7일 최군의 아프리카 TV에 출연했다. 하지만 소진이 최군의 만두 기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방송보다 먹방에 집중하는 모습 등으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최군에게 무례하게 대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인터넷 상 화제가 됐고, 걸스데이는 최군TV에 재출연해 공식 사과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일 정규앨범 '러브'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링마벨'은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리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걸스데이 ⓒ 최군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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