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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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이윤정PD·김남희 작가 의기투합…캐스팅만 남았다

기사입력 2015.07.07 16:4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tvN 새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대본을 김남희 작가가 맡는다.

7일 '치즈인더트랩'측은 '천국의 나무'를 집필한 김남희 작가가 '치즈인더트랩'을 맡는다고 밝혔다.

현재 '치즈인더트랩'은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투하트'의 이윤정PD가 연출을 맡는 것에 이어 작가까지 모두 결정되며 제작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하반기 기대작인 '치즈인더트랩'은 남자주인공 유정역에 박해진도 일찌감치 낙점한 상태다. 여주인공 홍설역은 수지를 비롯해 20대 여배우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상황.

홍설역 외에도 백인하-백인호 남매 등도 어느 배우가 맡게될 것인지 관심이 높다.

한편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10월 경 방송될 예정이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치즈인더트랩ⓒ에이트웍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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