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19:35
연예

'삼시세끼' 김하늘, 청순한 첫 등장…이서진 '당황'

기사입력 2015.07.03 22:1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하늘이 '삼시세끼'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김하늘이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이 양봉 중인 가운데 김하늘은 "어떡해. 떨려요"라며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청순하게 등장했다.

김하늘은 "안녕하세요"라며 수줍은 인사를 건넸다. 기가민가하던 이서진과 김광규는 김하늘의 모습을 보자 어쩔 줄 몰라하며 밝게 웃어 보였다.

양봉에 여념이 없던 이서진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당황했고, 김광규는 "어떻게 해야 돼"라는 말만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삼시세끼 ⓒ tvN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