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9:31
사회

7단계 밝기조절 가능한 편광 선글라스 출시

기사입력 2015.06.24 15:18 / 기사수정 2015.06.24 15:25

조우림 기자
[엑스포츠뉴스]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 이란 옛말이 있다.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선글라스 쓴 사람들이 늘어나며 패션 아이템으로써 뿐만 아니라 눈부심을 방지하여 시력을 보호한다는 실용적인 의미에서도 선글라스 착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선글라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바로 렌즈의 질이다. 저급한 렌즈를 쓴 불량제품은 오히려 시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미러 렌즈, 클립형 렌즈 등 다양한 선글라스가 시중에 있지만, 요즘은 편광 선글라스를 소비자들이 많이 구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편광 렌즈는 빛의 난반사 및 굴절광을 차단해서 선명한 시야를 확보하고 눈을 보호해줘서 보다 눈을 편하게 해주는 렌즈이다. 차량의 반대편 차선, 낚시 중 햇빛으로 인한 물의 반사광까지 확실히 막아주며, 등산, 레저 활동에도 편안한 시야를 제공한다.

최근 7단계 변색이 가능한 편광 선글라스가 등장해 화재다. 일반 선글라스는 한 가지 색상으로만 있지만, ‘LCD 편광선글라스’는 최초로 7단계 색 조절이 가능한 선글라스로 오른쪽 테 위에 (+)(-) 버튼을 하나씩 누르면서 밝기 조절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실내뿐만 아니라 저녁에도 착용이 가능해 선글라스를 벗고 쓰고 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다.  

특히 운전시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햇빛이 강렬한 한낮에는 가장 어두운 레벨로 조정하여 반대편 차선까지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며, 해가 지는 늦은 오후에는 밝은 레벨로 조정하여 선바이저를 내렸다 올렸다 할 필요없이, LCD편광선글라스 하나로 멋과 편리함을 얻을 수 있다.
 
(사진= LCD 편광선글라스)
 
‘LCD 편광선글라스’는 고급스러운 고무 질감의 루버 코팅을 사용하여, 일반 선글라스보다 가벼운 30g의 초경량이며, 시계용 소형 배터리 하나로 1,000시간 이상 지속되고, 미사용 시 자동 절전모드로 배터리를 절약해준다. 또한, UV 코팅이 적용된 자외선 UV400 렌즈를 사용해 눈에 피로감을 덜어줘 평상시 실내, 밤, 등산, 낚시, 스포츠 활동, 차량 운전 등에 사용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생활건강 전문사이트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소비자가 19만8천원에서 할인된 4만9000원에 최저가로 공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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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림 기자 cwr278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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