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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방문' 지창욱, 메르스 직격탄…마스크 벗자 비난 쇄도

기사입력 2015.06.22 11:16 / 기사수정 2015.06.22 19:08



[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중화권 언론이 배우 지창욱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악의적으로 비난했다.

중국 매체 왕이위러는 지난 20일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지난 19일 홍콩 KITEC 스타홀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을 위해 배우 지창욱이 상해에서 홍콩으로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장에는 약 200여 명의 팬들이 있었다. 그중에는 교복을 입은 학생도 적지 않았다. 지창욱은 팬들에게 선물과 꽃을 받은 뒤 몇 명의 한국 직원과 함께 공항을 떠났다.

매체는 "최근 한국이 메르스가 심각하게 유행하는 바람에 사망자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예민한 시기에 배우 지창욱은 마스크를 내리고 팬들과 친밀하게 접촉했다"고 덧붙였다.

지창욱의 친밀한 행동이 팬들에게 도리어 해를 끼칠 수 있다며 그의 메르스 예방 의식을 비난한 것이다.

기사를 접한 중국의 누리꾼들은 "그가 마스크를 내리고 마중 나온 팬들과 대화를 나눈 것은 예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스크를 내리고 팬들과 접촉한 행위는 부주의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0일 열린 홍콩 팬미팅을 시작으로 'THIS IS JCW'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창욱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매체의 악의적인 보도다. 문제를 일으킬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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