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화보] 고준희, 보기에도 민망한 파격 초미니 스커트

▲고준희, 보기에도 민망한 파격 스커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7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상수 감독과 배우 류승범, 고준희가 참석했다.

특히 고준희는 극중 캐릭터에 맞춘 파격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의 절친 악당들'은 우연히 돈가방을 발견하게 된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가 이를 되찾으려는 일당들에게 쫓기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다. 6월 25일 개봉.


▲입장 당시부터 포스 풍기는 고준희.


▲민망한 초미니 스커트, 더욱 돋보이는 각선미.


▲'악당' 역할에 도전.


▲마지막은 '빼꼼' 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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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