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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다가오는 고난 주간 '좌투수를 극복하라'

기사입력 2015.06.15 10:04 / 기사수정 2015.06.15 10:59






[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추신수(33)에게 험난한 한 주가 다가오고 있다. 좌완 선발 5명이 텍사스 레인저스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 'CBS 스포츠나우'는 15일(한국시간) 이번 주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로 추신수를 꼽았다. 좌투수를 상대로 계속해서 약한 모습을 보여온 탓이다. 

올 시즌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이지만, 좌투수를 상대로 타석에 들어섰을 땐 다른 선수가 된다. 타율은 1할대(0.188)에 그치며 극심한 타격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 기록하고 있는 8개의 홈런 중 좌투수를 상대로 한 뽑아낸 것은 하나 뿐이다. 

타자의 능력을 측정하는 OPS(출루율+장타율)로 봐도 우투수와 좌투수 상대 성적이 크게 차이가 난다. 올 시즌 좌투수을 상대로 한 OPS는 0.567로 부진한 모습이다. 반면 통산 OPS는 0.673, 우투수를 상대로는 OPS 0.903에 육박한다. 보통 OPS 0.900 이상이면 좋은 타자로 평가받는다.

텍사스는 16일부터 LA 다저스 4연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3연전을 치른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잭 그레인키(LA 다저스),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 카를로스 로돈(시카고 화이트삭스) 호세 퀸타나(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쟁쟁한 좌완 선발들의 등판이 예고돼 있다. 

이지은 기자 number3togo@xportsnews.com 

[사진=추신수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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