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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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토리] '백상예술대상' 그리고 시상식 만큼 뜨거운 레드카펫

기사입력 2015.05.27 15:49 / 기사수정 2015.05.27 15:4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권혁재 기자] 제 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지난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당연히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열전이다.

물론~ 여성팬들을 위한 남자 배우들의 모습도 함께, 이번 시상식을 뜨겁게 달군 스타들의 레드카펫 모습을 모아봤다.

▲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글래머 드레스 여배우들 박주미, 유인영, 박정아, 김사랑



▲ 아름다운 장미는 미인도 미소짓게 한다. 장미꽃을 받아든 미녀들의 미소~
왼쪽 위 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아중, 한선화, 남지현, 김사랑, 박신혜, 이정현, 송윤아,이하늬.


▲ 박유천, 이정재, 이민호, 지성, 여심을 흔드는 턱시도를 걸친 톱배우들의 레드카펫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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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만 커다오", "그대로 컸지" 아역에서 숙녀로 변신 중인 김향기와 김새론, 그리고 변신에 성공한 배우들 박신혜, 심은경, 남지현의 모습.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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