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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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태국 파타야 다녀왔다"…'무한도전' 촬영지일까

기사입력 2015.05.25 11:39 / 기사수정 2015.05.25 12:1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태국 파타야에서 MBC '무한도전'의 '극한 알바 세계판' 촬영을 한 것으로 보인다.

박명수는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애청자의 사연을 듣고 대화를 나눴다.

박명수는 "촬영차 타국에 있었다. 타국에 있어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앞서 박명수를 비롯한 MBC '무한도전' 출연진은 태국 포상휴가를 가장한 '극한 알바' 세계판을 촬영한 바 있다.

이어 박명수는 애청자의 사연을 읽으면서 "태국 파타야를 갔다왔다"고 말했다. 이에 파타야가 박명수의 '극한 알바' 세계판 촬영지인 것인지, 휴가 장소인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명수가 진행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박명수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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