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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공효진 "김수현 쥐 잡듯이 잡아…미움 받을까 겁나"

기사입력 2015.05.11 15:1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극 중에서 김수현을 혼내는 역할로 등장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는 KBS 2TV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참석했다.

극 중에서 공효진은 예능국 입사 8년차로, '뮤직뱅크' 담당PD이자 '쌈닭'으로 유명한 탁예진을 연기한다.

이 자리에서 공효진은 "탁예진은 지금까지 역할 중에 가장 까칠하고, 인상 쓰고, 화내고, 가르치고 혼내는 역할이다. 1부에서는 웃는 신이 거의 없다. 그런데 박지은 작가님의 센스로, 그 안의 허당같은 매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얘기했다.

이어 "화를 분출하는 역할이어서 극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것 같다. 김수현 씨를 정말 쥐잡듯이 잡고 있는데, 혹시나 (김수현의 팬들에게) 미움을 받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그런데 또 혼내는 것도 나름 재미있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한 모습을 그린다.

서수민PD와 박지은 작가의 만남,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는 '프로듀사'는 오는 15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프로듀사'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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