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6:49

파퀴아오 부인 미모 화제, 패리스 힐튼 보다 나아

기사입력 2015.05.03 14:09

김경민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파퀴아오(필리핀)가 메이웨더(미국)와의 대결에서 패배한 가운데, 파퀴아오 아내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퀴아오 부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파퀴아오와 모슬리의 시합을 관람하러 온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과 파퀴아오 아내인 징키 파퀴아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시합 후 기자회견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파퀴아오 아내 징키 파퀴아오는 패리스 힐튼 옆에서도 굴욕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세계복싱협회(WBA)·세계권투평의회(WBC)와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12라운드까지 가는 지지부진한 싸움 끝에 결과는 메이웨더의 3:0 판정승으로 끝났다. 두 선수가 받는 총 대전료는 2억5000만 달러(약 2700억 원)에 달했다.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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