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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린다 김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이규태 회장 마인드 불쾌"

기사입력 2015.04.29 23:40 / 기사수정 2015.04.30 00:38



▲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린다 김이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계약 분쟁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린다 김이 출연해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계약 분쟁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제작진은 린다 김을 직접 만났고,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계약 분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부분에서 로비스트라는 단어가 등장한다"라고 운을 띄웠다.
 
린다 김은 "두 사람 생각하면 불쾌하다. 이규태 회장의 마인드는 (클라라에게)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해라'라고 했다더라. 이게 잘못된 마인드이다. 정말 예쁘고 톱 탤런트인 사람들 웬만하면 영어 다 잘 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제작진은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는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라고 되물었고, 린다 김은 "이게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전쟁이다. 얼굴 하나로 타협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 제작진은 "'로비스트가 하는 일이 불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린다 김은 "(미국 같은 경우는) 지극히 합법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돌아가는 무기시장이 로비스트가 없이 성사되는 게 없다"라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밤의 TV연예' 린다 김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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