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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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병재 "광희, 식스맨 안 되는 게 나아"

기사입력 2015.04.18 19:34 / 기사수정 2015.04.18 19:59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작가 유병재가 제국의아이들 광희를 평가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제6의 멤버를 선정하기 위한 '무도 식스맨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무한도전 쉽지 않다. 며칠 촬영했는데 힘들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정형돈은 "유병재 씨 생각은 어떠냐. 광희가 식스맨 될 것 같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되든 안 되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안되는 게 나은 것 같다. 되면 더 힘들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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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무한도전' 정형돈, 유병재, 광희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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