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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남편과 명동 한복판서 부부싸움…경찰 출동" 폭로

기사입력 2015.04.15 01:01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남편과 다툰 사실을 털어놨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남편과 의견 차로 프러포즈 날, 결혼식 날까지 싸웠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결혼식 날 난 임신 3개월이었다. 당시 난 몸을 가릴 수 있는 한복을 2부 의상으로 원했고, 남편은 이브닝 드레스를 원했다. 그러다가 남편이 '한복을 찢어야 드레스를 입겠냐'고 말했고 그 때 다퉜다"고 설명했다.

최근 많이 싸웠던 에피소드를 묻자 이지현은 둘째 출산 하루 전을 꼽으며 "남편과 명동에 가는 길, 거친 운전으로 내가 잔소리를 하니 화풀이를 엄한 데에 하더라. 그래서 나도 그게 싫어서 명동 한 복판에서 차에서 내렸다. 남편이 다시 쫓아왔다. 내가 몸부림을 하고 남편은 잡으려고 몸부림 치니 경찰이 와서 말리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돼 돌아온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남편과 함께 출연해 육아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이지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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