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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득남' 소감 "이민정과 새 생명 만큼은 따뜻한 시선 부탁"

기사입력 2015.03.31 11:22 / 기사수정 2015.04.01 11:50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배우 이병헌이 득남의 기쁨과 함께 자신의 과오로 인해 아내 이민정과 자식에 혹여 피해가 갈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
 
이병헌은 31일 오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득남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습니다. 가족이라는 단어가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그 무엇보다 감사한 새 생명의 탄생을 계기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 동안 실망시킨 부분들을 갚아 나가며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산모와 새 생명만큼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속내를 밝혔다.
 
이병헌은 50억대 협박 사건에 휘말리면서 스캔들이 불거졌다. 최근 항소심에서 협박녀들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이 내려지면서 사건은 일단락 됐지만 그를 향한 대중의 눈길은 차갑다.
 
한편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은 이날 오전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득남 소식을 알리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두 사람은 부모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부디 새 생명에 대한 축복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지난 20일 할리우드 영화 '비욘드 디시트'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민정의 출산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했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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