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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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웹툰 작가 무적핑크, 서울대 재학+청순 외모 '눈길'

기사입력 2015.03.26 23:57 / 기사수정 2015.03.26 23:57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웹툰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웹툰 작가 무적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역사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웹툰 '조선왕조실톡'을 연재 중인 무적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윤은 무적핑크에 대해 "서울대 디자인학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지윤은 "현재 재학 중이시냐. 몇 년째 학교 다니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무적핑크는 "7학년이다. 이제 8학년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무적핑크는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무적핑크는 "('조선왕조실톡'은)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 생각한다. 아이덴티티가 개그만화다"라고 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썰전' 무적핑크 ⓒ JT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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