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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또 마약 혐의…과거발언 "후회와 자책만 남아"

기사입력 2015.03.11 12:00



▲ 김성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성민(42)이 또 다시 마약 혐의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11일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김성민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날 아침 서울 자택에서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성민을 상대로 필로폰 구입 경위와 공범이 있는지 여부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김성민은 지난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구입한 히로뽕을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물의를 빚었다. 이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후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당시 출연중이던 KBS '남자의 자격'에서도 하차했다.

김성민은 지난 2012년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로 정식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 tvN드라마 '삼총사'에 도 출연했다.

김성민은 지난 2013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마약 파문 후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성민은 "나쁜 짓이어서 해봤던 것 같다.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후회와 자책만 남는다"라며 "다 내 잘못이다. 다 내 탓이다. 할 말이 없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정말 힘들 때 이윤석 씨와 많이 만났다. 술이 얼큰하게 취하면 '성민아, 형이 대리운전비 줄게'라고 말하며 주머니에 큰 수표를 넣어주시곤 했다. 그 수표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며 하염없이 울곤 했다. 정말 고맙고 미안했다"라고 회상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성민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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