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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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신화, 더 강렬해진 오빠들이 왔다 '표적'

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5.02.28 16:47



▲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신화가 한층 강렬해진 카리스마로 돌아왔다.

신화는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12집 앨범 수록곡 'Alright'과 타이틀곡 '표적'으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신화는 'Alright'으로 오프닝을 열며 의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신화 특유의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남성미가 돋보이는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신화는 오랜 시간 쌓아온 무대 경험과 탄탄한 팀워크를 고스란히 담아낸 무대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냈다.

신화의 타이틀곡 '표적'은 강한 비트의 일렉트로닉 셔플 댄스곡으로 사로잡고 싶은 여자를 표적이란 단어에 은유적으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신화, 빅스,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유키스, 마이네임, 더넛츠, 원펀치, 소나무, 러버소울, 키스, 소야 X 케이케이, 에이코어, 여자친구, 나인뮤지스, 안다미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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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뮤직뱅크' 신화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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